마음속 짐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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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꽃님의 댓글

우린 남이 아니잖아요ㅠㅠ
비록 피 한 방울 나누지 않았어도 정을 통해서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lungo님의 댓글

이번 공연은 감정이 벅찰듯한.. 같은 남자끼리 날 힘들게하다니!! ㅋㅋ
서태지와아이들님의 댓글

가면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
시간을 보내는 T님의 댓글

내 가족에게도 못한 말을 너에게 털어 놓으며 얼마나 고마웠던지...내일 만나^^
지나씨님의 댓글

이번공연 왠지 분위기 엄청 좋을것 같아요.
끈끈하고 ... 한편으로는 대장 마음이 좀 편해졌을지 몰라요. 한번은 격어야 할 일이었다 편하게 생각하렵니다.
초록냥이님의 댓글

어떤 사람이든 완벽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때는 최선이었다던 선택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보니 최악일 수도 있고요,..
노란뱅기님의 댓글

이글 작성하신분 아무리 팬이라도 제목이 좀 그러네요... 제목 정정해 주세요... 태지대장에 대해 잘 모르고 작성하신 분인것 같은데.. 당장 제목 정정해 주세요.. 팬까지도 저렇게 알고 있으니 일반인들은 오죽할까요...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가면??? 받아들이기엔 좀 쎄다. 물론 나쁜 의도는 아니겠죠?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에고에고 가면이라는 단어선택에 민감하신듯~ 당근 나쁜의도는 전~~~~혀 없구요 제로 가사를 들었을때 제가 대장의 마음을 느낀 단어라 선택했어요~~ 기분 상하셨담 죄송 ㅜㅜ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제목은 바꿨구요~ 가면을 내려놓으라 뜻은 대장이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애썼던 무거웠던것들을 이제는 홀가분히 내려놓으라는 의미로 썼던거예요 왜 사람들이 내가 가식적인가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잖아요 정직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정작 이기적인 사람들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구요~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당~ 용서해주시오소서
Vi5ha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는 굳이 정현철의 모습까지 보여주는건 안바래요 그 사생활은 그 나름일이니 관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