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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5주년 콘에서 버서나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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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호렝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7-11-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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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목소리가 우릴 바라보던 사랑스런 눈빛이... 신나게 뛰놀았는데 ㅎ 아직도 이리 생생하네요 출퇴근 오빠의 노래 무한반복들으며 웃었다 울었다 오늘도 오빠와의 추억과 함께 잠을 청 해보네요~♡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모두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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