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이지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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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보진않았지만.. 기사들이 너무 많이 떠서 어떤 내용인지 다 알겠습니다 ㅡㅡ
하지만 중요한건 딱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지아가 지난 세월들에 대해서 특히 전결혼생활에 대해서만큼은 한때 사랑했었던 상대방을 위해서...
"노코멘트"로 일관했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정말 이번만큼은 이지아가 경솔했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않네요
이혼소송이 세간에 알려졌을때 느꼈다던 그 감정을 잊어버린걸까요?
정말 태지형님을 사랑하긴 했던 여자이긴 할까요....
이런 생각입니다....
참으로 아쉽네요....
형수님 출산도 얼마 안남았는데 말이죠 ㅡㅜ
댓글목록
별빛영혼님의 댓글

그러게요.사랑했었던 때도 있고 본인도 선택했던 남자인데,방송보니 지능적으로 연기하면서 팩트는 빼고서태지 죽이기하더군.요.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