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튀면서 늘어놓는 무식한 억지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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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보니까, 진실 거짓 여부따윈 아무래도 좋다는 듯 열심히 댓글질이던데...
힘들게 또 기사 내보내시지 마시고, 차라리 보란듯히 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 음악활동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10년 뒤 이지아란 이름이 잊혀질 즈음 여전히 서태지란 이름 석 자는 잊혀지지 않을 거라고 믿어요.
인터넷 전쟁에서 그랬듯이 어리석은 이들은 여전히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놓고 있으니까요.
댓글목록
rainstime님의 댓글

물론, 허위유포 사실에 대한 철퇴는 찬성!
선인장꽃님의 댓글

거짓말이라는 것고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걸 그 사람들이 모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