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인 허위사실 유포는 초기에 법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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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경우 몇년동안 괴롭힘을 당해
음악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타블로 아버지도 그 당시의 충격으로 돌아가신것으로 알아요.
타블로의 경우 강혜정씨가 웰컴투동막골에 출연한것때문에 수구세력(이를테면 일베 같은)의 타켓이 되었다는 진단이 있습니다.
더욱이 대장은 그들의 타켓이 되기에 넘치는 조건이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진보의 아이콘이었으니까요.
음악적 선구자, 불의와 기득권에 대한 비판, 새로운 문화현상 등등.
포털과 대형커뮤니티에서 허위사실이 조직적으로 유포된다면 불의한 세력이 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대상이 망가질때까지 절대 멈추는 법이 없습니다.
10년 이상 정치적으로 인터넷여론을 진단해온 전문가의 판단입니다.
댓글목록
대장은 눈팅중님의 댓글

법적 대응 찬성.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계속 될 거라 봅니다.
jstylism님의 댓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 무조건 법적대응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게 정의입니다
피터팬증후군님의 댓글

정말 심한 사람들은 조용히 법적 조치만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쓰레기들은 본보기 몇명만 잡아 넣으면 사라진다는. 속성이 비겁 그 자체기에. 책임없이 '아님말고' 그게 다인 인간들. 잡혀오면 선처를 바라며 반성하는 척 하죠.척만... 기자들에게 취재거리 같은건 주지말고 조용히 법적 처리만 한다면 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