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씨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이쯤에서 마무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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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했으면 저쪽도 알아들었단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간 또 진흙탕 싸움이 되겠어요
이지아씨 다독이는 선에서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출산도 있고 또 대망의 컴백도 있는데 여기에 진을 빼는 건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서태지씨가 그토록 바라는 음악적 얘기는 안나오고 또 가십성 얘기만 난무하게 생겼네요
저쪽 전략에 휘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천공의성님의 댓글

맞는말입니다.. 이제 무관심으로..ㅋ
세스타님의 댓글

태지형님은 딱 여기까지만하실 것 같습니다. 이후는 대중들과 언론의 몫이지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밝힌 것이 전부니 직접적인 싸움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근데...대방이는 왜 다독여야하는거죠? 그런 사람은 다독이면 기고만장해집니다...;;;
대장은 눈팅중님의 댓글

이번 한 번으로 끝낼 상대가 아닌 듯..아마 상대방은 쉽게 끝내지 못 할 겁니다. 공지로 해명할 게 아니라 직접, 해결하심이 옳은 듯.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그여자 이후 대응도 준비하는거 같던데요.
seohee84님의 댓글

혼자 질리도록 예기하라고 그냥두는게 좋을것같아요
지나간일에 현재의 값진시간을 소비하지않으셨으면합니다
ㅎㅎㅎ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