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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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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난파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8-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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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댓글부대(국정원 댓글부대를 상기하면 됩니다.)가 장악한 포털입니다.

네이버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지금은 세월호특별법 정국으로 이지아가 갑자기 출연한 데에는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박근혜가 세월호침몰 당시 7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스캔들성 기사가 회자되고 있기도 하죠.

세월호침몰당시 공문에 '충격상쇄용아이템을 발굴하라'는 대목을 상기해보면 답 나옵니다.

이지아 출연은 '박근혜스캔들 희석시키키'  '세월호특별법 무력화'를 위한 시도가 분명합니다.

왜 지금 이 시점에서 이자아를 섭외했겠는지에 질문을 던져보세요.

프로그램 서두에 이지아가 여러차례 출연을 번복했다는 이경규의 질문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지아가 출연을 망설였다는 얘기도 되지만

제작진이 그만큼 끈질기게 이지아를 출연시키려 했다는 다른 말이 되기도 합니다.

서태지 이지아스캔들은 국민들로 하여금 박근혜 스캔들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에 최적의 아이템이 됩니다.

반증으로 모든 포털에 서태지 이자아 스캔들로 도배가 되고 있잖아요.

힐링캠프의 이지아 출연은, 이지아 자신과 연예인스캔들이 필요한 세력간의 합작품입니다.

댓글의 실체가 실제 네티즌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댓글 내용과 작성자들을 잘 살펴보세요.

복사수준의 유사한 내용이 끊임없이 올라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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