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사랑하고 만나고
헤어짐이 반복되며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는 뮤지션으로 살아간다는것..
그리고 두번에
사랑을 하고(공식적으로)첫번째 사랑은 알려지지 않은 채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싶었던..
그리고 다음사랑은 결실을 맺어 가정을 이루시고..
대장에 사랑은 많지 않았던것같아요 ..
많지 않았던 사랑인데...
한때사랑했던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어떨까요..
대장에 할수밖에 없었던 선택 모두
존중합니다.
이해가되고요...
힘내세요~
지금은 예쁜아내와 곧만날 아기를
생각하며(믿기지는않지만)..그리고 저와같은
수천만에 또다른 T들이 함께한다는것을..
기억해주세요~~
생각나는데로 적었네요..글쓰는 솜씨는 없지만 올립니다!
악성댓글은 무서워요~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럼 그날 만납시다..아~~~생각만으로 떨리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