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글이 있어 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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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타님의 댓글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거의 일치하는 의견이네요...
초록냥이님의 댓글

와... 글 진짜 조리있게 쓰시네요..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소설을 써보자면,. 왜 뒤늦게 2011년도 위자료 소송을 냈을까 생삭해보니., 서태지에게 새 연인이 생겼기 때문인거 같아요. 가삿말로 추측하건데 그 전까지 이지아 말고 여자가 없었던듯...서로 단호히 끊지 못한 애증관계였다가 새 연인이 나타나자 증오로 변질되서 끝까지 서태지 엿먹이는듯...
태지형빨리님의 댓글

이지아가 질투하는 것 같아요
parky park님의 댓글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다 쓰여있네요... 이 글을 더 많은 대중들이 봤음 좋겠는데 ㅠㅜ
태지매니아님의 댓글

잘 보고갑니다.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별빛영혼님의 댓글

공감 부분이 많네요.20살 되자 말자 혼인신고 하고 결혼했음 태지두 이지아씨 많이 사랑했을거같은데 이지아씨는 어제방송보니 추억은 악몽인듯 말하던게 씁쓸하더군요
이너비리스너비님의 댓글

20살.. 서태지는 20살에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았습니다.. 그런데 20살이 어린 나이라니..
■팔광■님의 댓글

잘 정리된 글인 것 같네요
영원01♪님의 댓글

대체로 정황이 맞아 동감하지만
나이부터가 틀렸어요
본인입으로도 20살때 부터라면서 79년생인척하고 있는 그여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인 그여자...
언니가 증인이였다면서 이번에는 존재를 없애고 다람쥐도 모르게 살았다니ㅋㅋ
정상적인 사고에서 생각해줄 수 없는것 같아요
자기 인생이야기하는 토크쇼에서 괴상한 팬픽을 쓰고 있으니 상또라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본인이 소송까지 한 본인 일도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무려 사기소송 준비하면서 콘서트와서 오빠사랑한다고 소리질렀던 그 행태
자기가 소송한거면서 그것도 -바른-에서 아무것도 몰랐다는 듯이 얘기했다니
자기 망상속에 사는 스토커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