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 항의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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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7년 사육 시켜서 버린 남자로 만들어 버리네요;;;
이지아는 서태지 형님이 이은성씨랑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보니깐
뭔가 복수심이 생긴거 같은데
어제 MC들은 그럼 왜 2009년에 서태지 콘서트에 갔냐?
이혼소송 하면 정말 세상에 알려질지 몰랐냐고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어떻게 이혼소송 해놓고 알려질지 몰랐다고 할수 있죠???
바보 인가요??? 본인 스스로 서태지 라는 사람이 어떤 영향력 인지 뻔히 알면서
왜 그때는 그토록 무지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댓글목록
춈촹인태지♥님의 댓글

지나간 일은 이미 지나갔으니..
앞으로가 중요한거죠
별빛영혼님의 댓글

제 개인 생각에 힐링에 항의는 맞는거 같아요.지나갔다고 안 짚고 넘어가면 일반인들은 방송파급력만 보고 판단하고 이미지가 굳어지고 이미지는 다시 변화 시키기 힘들어요.태지처럼 뮤지션으로 방송도 늘상 하는게 아니면 더 이미지 타격입음 바꾸기가~ 태지가 출연은 힐링아니고 컴백후 특집을 잡아 하더라도 방송사 쪽엔 팬들이 감정적이 아닌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항의를 해야한다고 봅니다.잘못된걸 묵인하는건 더 악화될거 같아요.
태지촘짱인듯님의 댓글

지금 다들16살미성년자 감금한걸루 알고있음 ㅠ 이건아니라고봄..16살이면 서태지한창활동하고있을땐데..
피터팬증후군님의 댓글

아뇨, 팬들은 그냥 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을듯.이슈 만들어 좋을게 없습니다. 힐링제작진이나 기자들에게 떡밥 던져 주는꼴 밖에 안되요. 싸움이 되어 누가 이기든 언론 방송은 상관없습니다. 상처 입는건 당사자들뿐. 현명한 태지의 대처를 지켜보고 뒤에서 말없이 응원해 주는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어제 앞부분 보다 채널 돌렸다는.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지 않기를 바랬는데 자신이 선택에 대해 책임은 없고 피해자인양 말하는 태도에.나이들어 더 철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그땐 차라리 순수했을지도...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격. 두사람 사이의 일로 악감정은 갖지 않으려 했는데 어제 이지아씨 방송 태도보고 나서는 앞으로 모니터로 보게 되면 불편할듯 하네요.나이도 먹을만큼 먹으신분이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할지 몰랐다는.화도 나지만 한편으로 왜 태지가 그녀와 헤어졌는지 알것도 같다는...
tjsilver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항의하실 분들은 게시판에 글 한줄 남기는건 뭐 어떠랴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제 방송내용이 분명 '힐링' 캠프라는 방송취지와는 맞지 않았죠.
시속100마일님의 댓글

그건 아닌듯..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헤어진거 정말 잘하신듯.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요.
MOAI님의 댓글

힐링캠프 항의해야하는거 맞아요. 이지아 20살때 결혼한건데 16살때 결혼한것처럼 방송되서
사람들이 대장이 16살짜리 데리고산줄 알고있어요.
진짜 방송내용 순 엉터리에다가 7년동안 동거한것도 구라고 대장이 2000년도에 벌써 한국왔는데 ㅋㅋ
그리고 6집 인터뷰보면 대장이 미국에있을때 스쿠버다이빙도하고 보드도 타고 재밌게살았다고했었는데
이지아는 뭐? 집앞슈퍼도 못가?
이거 구라도 이런 개구라는 없습니다. 아예 작정하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 일반인들한테 동정표얻으려고 나온거맞네요.
설용님의 댓글

진짜 무서운 여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