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용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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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한번 모셔보려고
어제 힐링 스탭들 좋다고 쳐웃고 난리도 아니더만요
이지아에게 미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저는 보이더라구요
작품에 그렇게 쉽게 꽂아주고 대작 드라마에 거기다 그 어렵다는 김수현 드라마까지..
서태지는 오로지 음악만 했으면 합니다
대중과의 소통 따위 해서 뭐하겠어요?
이미 사람 하나 이상하게 만들어 버렸는데
30년 가까이 음악만 하며 산게 고작 이렇게 돌아오는 건가요?
서태지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더 깊숙히 숨어 살면서 오직 음악만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음악에 관한 이야기하는 음악방송에 한번 나왔으면 하네요
댓글목록
♥브라우니♥님의 댓글

전 깔끔하게 안봤고 앞으로도 그 프로그램 절대 안보려구요
천공의성님의 댓글

어차피 면죄부 캠프라 욕 엄청 먹는 프로...
천재뻘쭘님의 댓글

저두 안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