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엄마도 이러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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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대장을 좋아 햇고 그의 음악으로 힐링을 했고
그의 음악으로 태교를 했고 전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을 할수 가 없기에
방송을 보진 않았습니다..
허나 남녀 사이의 일을.. 그누가 거든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이미 그도.. 끝난 일이라며 못을 박은 일인데...
왜 굳이 나와서 저리 떠들어서 시끄럽게 할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어떤 매냐분의 말씀대로.. 그를 사랑했던 기간의 기다림이.. 오기와 집착이 되고
억울함에.. 저러는 걸까??
그독하디 독한.. 장윤정엄마도.. 아이 낳았다고..
본인이 사과를 하던데...
암튼... 출근하자마자 실검에.. 대장이름과 나란히 떠있는 그이름 조차.. 보기 싫어 지는 하루 입니다
모쪼록 기운들 내시자고요.... 얼마 안남은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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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님의 댓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