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대로 오로지 자기입장에서 동정표 얻는발언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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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후회가 남지않는 사랑이 어디있죠?
자신이 한 선택과 과거를, 자랑스럽게 먹칠해되고 있으니;;
쪽팔리는줄 모르나봄;; 눈가리고 아웅도 어느정도껏이지ㅎ;
자기가 선택한 사랑을 참 교묘하게 수십번 우려먹는군요.
수박 겉만 핥아될뿐, 깊은 내막은 알고싶어하지않는 대중들을 잘 이용하는듯.
서태지와 함께 성장한 세대들의 금이간 추억과 부서진 마음들 따위엔 안중 없이
오로지 자기 입장에서 자기만을 돌보며 동정표 얻는 발언들뿐;;(기사제목들만 봐도 뭐 ㅎㅎ;)
뒤늦게 합의금을 타내기위해 뜬금없이 이혼소송 걸더니, 대중에게 알려질줄 몰랐다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에만 혈안이 된, 뼛속까지 이기적이고 이상한 녀자인듯;
철없는 날들의 선택이었다지만, 참 제대로 된 똥을 밟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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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은 눈팅중님의 댓글

이제라도 사랑은 소유하는 게 아니란 걸 알았다니 축하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