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8월 11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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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그 분이 올라가 있길래...
혹시나 해서 봤더니 다음주에 나온다 하네요.
근데... 다음 주는 8월 11일인데... 꼭 그날이어야 했나요. 속상하네요.
쿨하게 넘어가자가자 해서 넘어 갔는데, 또 다시 무너지는 새벽이네요.
댓글목록
.아침의눈.님의 댓글

나오라 하세요 여태 나왔던 기사만 되풀이식으로 조금이야기 하고 끝나겠죠 관심종사 무관심이 약입니다 저런 여자들한테는..
배고픈암사자님의 댓글

아침부터 드럽게 짜증남
엘프미소태지님의 댓글

(분노) 촬영한다고 했을때 부터 화가 났음 ... 나쁜... 그냥 조용히 살면 안되나??
영원01♪님의 댓글

날짜까지 정말 재수없네요 ,,
더 소름끼쳐요
그여자는 대놓고
험담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씹어주세요 선전하는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에 해로워서 되도록이면 험담안하는 사람들까지 괴롭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놓고 이상한것 말하는 사람들 되려 욕하는 짓거리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ㅋ
거짓말인지 아닌지 사람들이 판단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당장 속을 수는 있지만 속은걸 그만큼 빨리 알수 있는 시대입니다
공중파 나와서 거짓말을 떠들면 그대로 믿는 가능성은 많을거다라는 생각에서 그런짓을 하는거면 너무 멍청한거고
힐링캠프라는 국민들까지 함께하는 힐링에 친일파 할아버지 덕망 언플한것 죄송하다고 하는것 자체가 아니면 얘기자체를 안꺼내는것 모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는것 도 모를정도면 정말 그런 거짓소송을 한 이유도 알겠군요.
이것도 미국직원탓 하던데ㅋ 자기가 소송까지 한 일을 자기가 모를 정도니 정말 있었던 일이긴 한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어느 남배우 국민 호구 만들더니
결혼해서 아이까지 생겨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이건 폭력을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얼굴도 부자연스럽고 왠지 비호감은 커녕 기분나쁘게 소름끼치는 느낌에 무관심이였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던 로마자작, 다리마비자작 사건들 보며 이사람은 진짜가 있는건가
매력도 없고 얼굴도 부자연스럽고 연기도 못하는 사람이 주연만 맡으니 더 이상해서 안보게 되었던 드라마들도 생각나고,,이드라마는 이 연기자,아니면 이연기자가 어울릴텐데
이사람은 뭔가?했던 기억들도 나네요
오빠가 맞다고 이야기만 안하셨으면 정말 소름끼치는 스토커 맞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어이없었던 제2의 타블로 사건이 되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