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놓칠 수 없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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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아이 싱글이 처음으로 나온 날이었죠?
제가 처음으로 태지 오빠의 음악을 손에 쥔 그 뜨거운 여름 날 밤을 잊을 수 없어요.
그 날처럼 여전히 뜨거운 이 여름에 더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태지 오빠가 될 것 같아요.
물방울 떨어지는 듯 한 신비한 그 사운드.
다시 한번 라이브로 오빠의 목소리가 듣고싶은 날이에요.
이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태지 오빠의 아홉번째 소리를 기다려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꼭 올 해가 가기 전에 만나요.
댓글목록
9th Sound님의 댓글

듣자마자 물방울 소리듣고 '어 하드록음악이 아니네?'하고 실망했었는데 지금은 계속 들으니까 사운드도 멋지고 신비로운 음악인것 같았어요 ㅎㅎ
나요나오기님의 댓글

모두너무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