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9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모난돌님의 댓글

'더 시그널', SF를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새로운 것도 없었고... 아, 꼭 장치가 새로워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냥 재미가 없었어요...
새우실님이 말씀하신 부분들도 공감하고..
이거 보고 나서 다른 영화를 한편 더 보고서야 그 공허함(?)을 메울 수 있었어요;
모난돌님의 댓글

헉; 세우실님을 새우실님이라고 잘 못 적었네요. 죄송!
세우실님의 댓글

ㄴ모난돌님 : 뭔가 하고 싶은 건 많았는데... 어쨌거나 많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솔직히 기대치로만 따지면 혹성탈출보다도 위였거든요. ㅎㅎㅎ 공허했다는 말이 딱이네요. ^^ 그래도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건 왜인지.... ㅋㅋㅋ 제 이름은 새우실로 많이들 실수하시곤 합니다. 그런 걸로 죄송하실 필요는 없다능. ㅋ (심지어 저 저격해서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일부러 새우실로 적기도 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