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 오빠에게 오늘은 어떤 하루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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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하루였을까요?
태지 오빠에게 오늘이라는 날은 어떤 하루였을까요?
아마 그리움이 쌓여가는 하루였을까요?
벌써 3년이네요.
그렇게 안 지나간 것도 같은데, 지나가는 시간 만큼 그리움이 쌓이는 하루가 되네요.
아마 그 분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분들에게 오늘은 그리움만 쌓여가는 날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쯤 일반인으로 살아가며 태지 오빠를 기다리는 버팔로 분들에게도 오늘은 어떤 하루인가요?
그리움이 쌓여가는 그런 하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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