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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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가기 싫다는듯 지독하게 추웠는데
날짜 넘어오니까 오히려 풀렸다는 게 재밌달까...
감기기운이 좀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지내는 중
울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고 생존신고도? ㅋㅋ
앵콜콘 이후로는 멍한 상태로 달리기만 한 것 같네요.
벌써 올해도 두달밖에 안 남았다니 뭔가 이상한 기분...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어지네요. ^-^
울님들도 대장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Olaf님의 댓글

(귀요미)
인트로태지님의 댓글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