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이 밀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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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타님의 댓글

자...!! 부질없이 연예인 걱정은 그만 하시고~자신의 인생을 돌봅시다요~
나꾸야꾸나꾸쁘레스나꾸룸바디닛~
오레오님의 댓글

저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앨범 5만장도 넘기기 힘들거같네요 너무 많은 팬들이 떠나갔어요
sum님의 댓글

좋은 음악 들고 오실겁니다..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저는 그동안 눈팅중이요.. 저처럼 조용한 분들도 좀있을듯합니다^^
.아침의눈.님의 댓글

누구나 인정하는 명반만 들고 나오면 됩니다.. 판매량은 신경도 안씀
선인장꽃님의 댓글

철새들은 그냥 놔둡시다. 나중에 후회하고 땅을 쳐도 남은 우리들은 그냥 태지 오빠와 함께 정주행 하는 게 답인겁니다.
노란뱅기님의 댓글

멋진 음악 들고 오실겁니다... 저처럼 조용히 기다리는 매냐들 많을 겁니다..
덴버님의 댓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면되지 뭐 역시 최고다. 역시 달라 소리 들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들음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최고대접받아서 좋아한건 아니지 않나요? 나한테 최고였던거지요.
참새다리님의 댓글

태지가 답을 저번편지에 준것같은데.....걱정은 넣어둬여
내맘이야님의 댓글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려구요. 저만 좋으면 되져 ㅎㅎ
영원01♪님의 댓글

안느껴지나봐요..수면 밑에서 용암처럼 속에서 아주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느낌같은거
어떨땐 보이는게 다 가 아닐수도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