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게 뭐 있겠어요?

떠나버린 철새들이 나중에 후회해도 이미 떠난 사람은 신경 꺼야죠.

남은 우리는 바로 9집 나오는 대로 정주행을 해야죠.

대중성이나 강요하는 기자들, 평론가들 헛소리 신경쓸 거 뭐 있나요?

그런 헛소리는 아웃 오브 안중으로 넘겨버리고 태지 오빠 9집 들고 오시는대로 정주행 하는 게 답!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실천하는 게 맞는 겁니다.

태지 오빠는 긍정적인 사람이에요^^ 인생 그냥 뭐 없어요.

태지 오빠와 함께 정주행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