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입니다. 대장과 달릴 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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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1년동안 매일같이 술과 괴기와 함께 지냈더니...
어느덧 저질 체력과 몹쓸 몸뚱이가 된...
10월이면 아직 시간이 있군여.
열심히 체력을 기르고 지방덩어리들과 빠빠이해야겠어여.
병원가야겠어여. ㅋㅋ
결심 못하구 미뤘는데.
당장 갑니다. ㅎ
시월에 봐용.
댓글목록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저도 체력을 길러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