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Seotaiji, The History"]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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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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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6-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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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기니까, 조만간 가야지 가야지 하고 놓쳐 버렸네요..ㅠㅠ
아쉽고 아쉽습니다..
핑계지만..ㅋㅋ
확실히 집안일에 회사일에 쫓기듯 살다보니 30대초반까지만 해도 괜찬았는데요 이젠.. 체력까지 안받쳐주네요..ㅠㅠ
어느새하다보니 넋두리... 담에는 꼭 가봐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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