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워지고 12년간의 긴 싸움도 마무리 되었네요 게다가 가을에 대장컴백까지.. 예전 영상부터 음반까지 찜찌다가 가끔씩 정규가 아닌 티비로만 나온 그 음악이 내귀에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들 안해보셨나요? 정규음원이 아니기에 오로지 나만 소유한 대장의 또다름 음악이 궁금합니다~^^ 살짝 저부터 얘기한다면 1. 93 너에게 리믹스 2. 94 필승 리믹스 3. 8집 티저음악들 4. 미싱태지(허허허헉~!) 5. 2008, 2009 etp 6. 심포니 앵콜 제로 이게 제 핸드폰의 보물1호입니다~! 저만 듣는다는 이런행복?^^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대장음악을 만들어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냥 몽골몽골함에 몇자 끄적여 봤네요 어여 가을이 오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