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특별한 기억이 많은 9집 음반 활동이죠.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 한 만큼 특별한 기억이 많은 태지 오빠의 9집 음반은 저에게 보물과 같아요. 

담이 공주님을 롤 모델로 삼을 만큼 아빠로서 딸을 사랑하는 태지 오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구요. 

좋은 음악으로 또 만났으면 할 뿐입니다^^

버팔로 분들에게도 9집 음반의 기억은 무엇보다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오늘 하루도 다 같이 힘 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