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끄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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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은 자주자주 하고있으나...
정말 오랫만에 끄적여보네요.. 하하핫....
뭔가... 딱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매번 눈팅만 하다가 사라졌거든요... :D
대장노래를 들으며 혼자 또 심취해있다가...
오늘은 글이라도 하나 써보자!! ....라고 마음먹고 끄적이지만...
여전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는.. 이 난감한 상황...ㅠ_ㅠ;
올해 9번째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으니..
벌써부터 마음도 두근두근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딸려서... 그게 좀 걱정이네요... 예전처럼 방방 뛰어다닐수 있을런지....- _-;
흠......
흠...........
모두들 체력단련을 해둡시다(/-_-)/;
ㅋㅋㅋ
+ 진심으로 허무할정도의 끄적임이죠..ㅠ_ㅠ? 뭔가 더 써야했을까요ㅠㅠ??ㅎㅎ
댓글목록
♥브라우니♥님의 댓글

저두 스탠딩 보려면 체력 관리 해야하는데 ㅋ
혜야 :D님의 댓글

ㄴ 그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체력...ㅠ_ㅠㅋㅋㅋ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역시 체력이 젤 문제죠..
sunny♥님의 댓글

아..체력...
혜야 :D님의 댓글

ㅎㅎㅎ 역시나;; 한결같이 체력걱정...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