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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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아니 사귄적도 없는 사람이
호감 있단 이유로 해킹하고 도청하고 자기 정보 다른데 뿌리고
그리고 쓰레기라 욕하고 다니는데
그 사람을 신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민이네요.
대장곁의 착한 사람들만 있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울 텐데요.
그쵸?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요새 걱정이 많네요.
위로해주세요.
해결방안은 없을까요?ㅠㅠ
댓글목록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화나고 답답하시겠네요..신고할수없는상황이라니.. 힘내세요
fox46cm님의 댓글

똑같이 해줍니다
달려라크롱님의 댓글

왜 신고할 수 없는 상황이죠?
그런 사람들은 본때를 보여주어야 정신차립니다-0-
안 그러면 더 하면 더 했지 그만 두지 않을 겁니다...
신중이 생각하시고,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