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대형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죠.

수학 여행에 야유회를 가는 시기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일어난 대참사에 많은 사람들의 멘탈이 상처를 입었구요.

생명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한 순간이라도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도 하구요.

정말 살아가는 시간 동안 좋은 사람들과 만나 인연을 맺고, 친구가 되고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 소중한 인연을 나쁜 곳에 이용하는 것은 절대 옭지 않다는 것도 생각해 봐야할 시기가 아닐까요?

이제 정말로 이익을 위해서 생명을 경시하는 더러운 풍조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할 뿐입니다.

살아있다는 것... 생명이란 건 겉 모습을 떠나서 굉장히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 만이라도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