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매냐분들과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차도마시고 무한 수다를 떠는 모임을 하고 있어요..

번개로 만나기로한 오늘..  매냐들을 만나고 왔어요.^^

과거의 추억의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의 앨범에 대한 기대도 계속 이야기하고...

몇명되지 않은 인원이었지만 T의 야이기를 마음 편히 함께 이야기한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과거여행을 해서그런지... T가 더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

올해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좀 더 수다거리가 많아지고 더 좋을것 같아요.^^

빨리 빨리 앨범 소식 좀 알려줘요~ 고파요!!! 공연이 고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