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서몽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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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서울 살다가 일주일 전쯤 인천으로 이사하여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오늘은 오빠가 꿈에 나와주셨어요...
그것도 데이트 하는 꿈이였는듯 했는데;;
오빠의 오토바이?를 타고 허리를 잡고... 어딘가 가는거랑..
식당에서 마주보고 밥먹는 듯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요...
정말 꿈같은 꿈을 꾸었네요~
팬과의 관계가 아니면 . . . 불륜인데... 이젠...-ㅅㅡ;;
여튼,, 꿈에서나마 꿈같은 일을 겪어보네요~~~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 이런 꿈을 생각하면 오빠덕에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
우리 모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해요!!!
그게 최고 인것 같아요!!!!!
살아 있는 인연이 영원하기를~☆
댓글목록
선인장꽃님의 댓글

이럴 때 일수록 힘 내야 한다고 찾아 오셨나봐요.
어쩌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꿈 속에서라 말해 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T-424님의 댓글

서몽..ㅎ 저도 요즘 매번 9집 관련한 서몽을 자주해요~ 꿈 꿀때마다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데..ㅎㅎ 불륜이라도 어때요 꿈인데ㅋㅋ 그럼 오늘도 이만 서몽을 바라며 잠들어봅니다~ 잘자요~~
☆태지soul★님의 댓글

선인장꽃 - 그런가봐요.. 오늘도 꾼것 같은데... 공연하는 꿈이였나? 오늘껀 잘 기억 안나네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ㅡ^ (쓰면서 걱정되기도 했거든요..ㅠ)
☆태지soul★님의 댓글

t-424 : 아.. 님도 자주 꾸시군요..^^ 정말 행복하지 않나요 >_< 그럼 현실을 살고 계신 은성씨는 얼마나 좋을까요.......... 이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