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카운트 다운... 이제 멈춰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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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듣기 싫은 소식들 계속 나오는 오늘 하루.
즐거워야 할 주말...
여유로워야 할 휴일도 좋지 못 한 소식이 계속 나오네요.
말도 꺼내기 싫은 소식 들을 때마다 이젠 아침에 눈 뜨는 것도 무섭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비극적인 소식을 들어야 할까요?
지금 수단과 방법을 모두 다 써서라도 배에 남아있는 사람들 하루 빨리 바다 밖으로 나올 수 있길 바랍니다.
단 한명이라도 생존되어 이 공포의 카운트가 그만 끝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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