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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형님 평창동 집에 부부 동반으로 식사했다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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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천신조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4-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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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starnews.com/starnews/news_view.php?article=0000000005349&cg1=

 

와.. 부럽습니다..

집에가서 태지형이랑 밥도 먹고 ^^

주노형님 형수님은 복받았네요 ㅎㅎ

어쨋든 어서 컴백했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댓글목록

No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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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좋겠다... 옵빠가 인제 사람노릇하고 사시려고 작정하셨나 봅니다.
여기 저기 초대도 하시고... 초대는 안해도 좋으니 멀리서 얼굴 한번만 봤음 죠으겟다.ㅋㅋㅋ

날아라 쟁반아님의 댓글

no_profile 날아라 쟁반아 회원 정보 보기

음...주노오빠 부인...평창동집 보고 속 뒤집어지지 않았나 모르겠네..
애 둘 낳고 현실과 박치기 했을텐데..주노 오빠..이번 사업 성공하시길 빕니다..죄 지은게 적지 않아요.

T-42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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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일전에 갔었는데 초대따위 바라지도 않으니 창밖으로 얼굴이라도 한번 내밀어주지....ㅠ 두번이면 더 좋고ㅋ

태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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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결혼을 하고나니 마음의 변화가 있었던 모양이네~~ 주노옹을 다 초대하고~

아무튼 난님의 댓글

no_profile 아무튼 난 회원 정보 보기

평소에 태지형 께서 대인관계에 신경 썼으면 했고, 특히 이주노씨를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았고
물론 앞가림은 이주노 본이이 해야 하는거지만, 같이 활동했던 멤버가 힘든 상황에 있을때
알게 모르게 도와주면 피해 가는건 없을건데 하고 생각 했었죠..
그리고 양군, 종서형 하고 우정 변치 않으면서 지냈으면 하며 생각 했었죠ㅎㅎ

☆태지soul★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soul★ 회원 정보 보기

저는 주노옹의 마누라님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저도 주노옹의 마누라님이라도 되서 태지 오빠를 가까히서 볼수 있었으면.........
넘 비극적인가요? ㅜㅜ 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