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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가 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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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항돈이2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4-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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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였다가 너무 빨리 헤어졌습니다.

누구 잘못인지 서로 자기주장만 하고 화해하지 않은채 그냥 헤어졌는대

미련없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주위에서 다들 격려해주는대

여운이 남아서 슬픈노래를 듣다가

대장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낫습니다.

 

나란 남자 ... 약한 남자...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no_profile 탱크 회원 정보 보기

그게 약한걸까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흥이나고 슬픈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나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걸요. 저도 눈물이 조금 많은편이긴 해요. 나는 라켄 레디오엔 디에티! 프리스타일 듣고 힘내세요^0^~~~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