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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속도감.....이 말뜻을 이제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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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4-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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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직장생활을 하며 두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매니아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

참 쉬운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마다...참 ....

대장의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됩니다.

지. 금. 도.

 

 

 

 

 

^^

댓글목록

9490221님의 댓글

no_profile 9490221 회원 정보 보기

시간과 이 시대의 속도감을 이겨온 너에게
그리고 내일,
우리 만나자
~~~~~~~~~~~~~~~~~~

영원01♪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01♪ 회원 정보 보기

맞아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되어주는 멋좋은 우리 오빠님 노래들~
항상 언제나요^^

시간을 보내는 T님의 댓글

시간을 보내는 T 회원 정보 보기

저두 지금 좌절과 번민 속네서 태지 노래로 치유받으며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