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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치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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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ozoo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3-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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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컴백소식 듣고 뛰어왔습니다.

예전에 쓰던 아이디를 홀랑 잃어버리고

찾기를 포기했어요.. 왜 검색도 안되는지

그당시 가입한 건 내가 아니라 나를 사칭한 도플갱어 였는지 ㅡㅡ;

어찌됐든 오랜만에 좋은 소식들리니까 좋아요!

저는.. 꾸벅꾸벅 졸면서 쓰고 있네요..

밤에는 잠을 자고, 끼니에는 밥을 먹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보자고..

새해목표로 대빵만하게 적어놨는데

현실은 아직도 금수쉐끼

쉐키쉐키

좋은 일요일 행복한 일요일 어찌됐든 쩌는 일요일 보내세요!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걸 좋아하는 모든 분들 : )

이 나이에도 팬사이트 들어와 글을 남길 수 있게 해줘서 그저 감사할 뿐 ㅠ_ㅠ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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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 바라던날이 오겠어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숨어있는 버팔로때가~ (반짝반짝)

Noa님의 댓글

no_profile Noa 회원 정보 보기

ㅋㅋㅋ저도재가입했어요. 아무래도 비번때문인것 같아요.
전 글도 안써지는걸요. 그래도 글이라도 써지는 님은 용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