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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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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ainstime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3-2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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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5시 55분 어딘가의 라디오에서 '소리쳐주던~ 예쁘게 웃었던~ ' 풋풋한 목소리가 흘러나오더군요!

그 덕에 잊고 있던 대장의 옛 노래들이 떠오습니다. 

 

나중에 배철수씨한테 '내 모든 것' 이나 '영원' 같은 노래 좀 틀어달라고 신청 좀 넣어봐야겠어요.

...장르가 달려서 안 될려나?

 

모두들 서몽하세요.

오늘 피곤해서 전 그냥 몽없이 자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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