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는 거세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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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야밤에 할 것도 없고 심심하고 글이나 끄적이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설명해보겠습니다. 코마는 여러분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뭐에 대한 이야기지요? 실험체가 된 인간을? 외계인? 숭례문? 공포에 휩싸인 인간들? 디리리 링 디링 디리리링 디링 디리리링 딩딩 띠리리리 타다다닷! 퉁시 탄 퉁 탄 파바바바바바바박 파퐈파파파파파팕 팦바바박 바바바박 퉁 탁 드르르릉 이건데요.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타다다닷! 이랑 파바바박- 이 라인에서 들리시는 음이 뭐죠? 제가 한번 말해보죠. 우선 TV고장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잘 들어보시면 드릴 소리가 들립니다! 와라와라와라와라 이런소리 들려요. 그리고 펴언히 잠들쥐 못햇능걸~ 하고 3가지 음 동시에 나는거 뒤에 온갖 음악 소리 나는 음잇져? 거기서도 드릴 소리가 나옵니다! 자.. 이게 뭘까요? 드릴? 왜 하필 드릴이져? 드릴이 뭐지? 왜 드릴이 여기에 나온단 말인가? 뭐가 필요하죠? 상상! 제가 한번 상상해보죠. 욕조에 내가 있슴다. 나는 욕조를 엄마의 자궁 쯤으로 생각합니다. 물 안에 있지요. 근데 욕조 설비공이 나타납니다. 뭐지? 뭐 고장낫나? 그러더니 느닷없이 드릴을 내 뱃속에 박습니다. 자,, 이게 뭘까요? 상상의 산물? 자, 내용은 이렇슴다. 욕조설비공=의사가 내 눈 앞에 나타낫다. 나는 어머니의 자궁 안 물에 있다. 나는 즐겁게 거기서 놀다가,, 의사가 드릴을 내 뱃속에 박고... 이겁니다. 상상은 여기까집니다. 끔찍하지요. 자,, 욕조 안 물에 내가 있습니다. 욕조 설비공이 다시 등장합니다. 드릴을 내 뱃속에 박습니다. 욕조 설비공=의사는 어디 엉덩이좀 보자. 라고 말합니다. 의사는 내 고추를 떼고 말만한 크기의 그것을 달아줍니다. 이겁니다. 자, 눈치 채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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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오토모빌님의 댓글

되먹지도 않은 해석으로 닷컴에 이상한 글 올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