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는 아버지를 사랑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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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21인데 어째 한사람의 반응이 업져? 좋을 데로 내달리겠습니다. 레플리카는 뭡니까? 여러분? 복제라는 뜻?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 또 다른 나? 그게 다 뭐져? 컴백홈..제로..오렌지..테이크 원.. 다 같은 이야깁니다. 자 상상 들어갑니다. 나는 가출했다. 죽어도 집에 가기 실타. 그러다가 아.. 엄마 보고싶네.. 들어가면 혼날라나.. 그러다가 어째어째 들어갑니다. 엄마:애야 잘 왓다. 이제 다시는 뭐라 안그럴게. 아빠:(굴복의 의미로)내가 잘못햇다. 앞으로는 뭐라 안할게. 나:오잉? 웬 떡이야? 이겁니다. 상상: 와 엄마는 나의 세상이 되어 반기네? 아빠는 다 내려놓고 싹싹비는군. 여태까지 난 아빠를 사랑햇던 게야. 내가 창작을 하려면 아빠를 배반할 수없어. 아빠는 창조자이고 그것을 따라가야 해. 조타! 엄마는 내가 원하던 대로야. 하핫,, 내맘대로 쾌감아닌가! 그 후의 메커니즘은 이겁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나만을 위해 찬양의 소리를 복제한다. 난 날 사랑했듯 아빠와 그 분신들에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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