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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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탕 받으러 왔어요~~~^^
입속에 츄파춥스 하나 쫒아 물고 있는 지금 ^^
웜홀 속에서 우리들과 함께 한 시간은 그대로 멈춰져있겠죠?
(전 그때 사정상 콘서트 가지 못했지만..)
그렇지만
전 '미싱 태지'때의 태지보다 더 나이 먹었어요.ㅜㅜ
400년의 나이를 먹어도 이십 대의 젊음을 간직하는 외계인이 참 부럽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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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웜홀 콘서트 포스터를 보다보니 2009년과 2014년 사이의 시간이 기억나서 한 자 적고 갑니다.
p.s: 제 눈이 어떻게 되었나봐요 폰으로 말머리 보니 사탕이 사랑으로 보이네요
'내 사랑을 받아줘'로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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