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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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잘도 가네요
화이트데이라고
콘썰 후에 춥파춥스 나눠주시던게
엊그제 같건만...
뭔가 서글픈 오늘이네요...^^
어제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라는
연극을 봤더니만
지금까지 기분이...착잡모드...^^
어머니를 보내드린지가 얼마 되지 않아
폭풍오열하며 나왔거든요...
잘해드리지 못한게 못내 아쉽고 후회스러워요..ㅜㅜ
글이 삼천포로...
암튼 뭐든 곁에 있을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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