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장르가 멀까. 궁금해서 지난 T의 글을 다시보니...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고 그앞에 놓여있는 여러 동화 속에 있을법한 인형들..

이번 글의 호박 사진...

또 머리를 번뜩 스쳐가는 강아지 이름.. 해리...(해리포터를 생각함..)

지금까지 여러번 언급되었던 라이프오브파이..

머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

판타지 동화 같은 장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판타지락? 혹은 판타지or  동화에 관한 이야기?

우주도 다녀오고 모아이도 만나보고 버뮤다 삼각지대에도 다녀왔으니..

이젠 우릴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하겠다? 라는 말씀~?

태지의 음악은 태지의 음악이니 장르를(장르의 이름을) 새롭게 창조하여 나올것 같구...

9집은 아마도 판타지소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냥 새벽시간에 주저리 써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