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형님이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게 느껴지는 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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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크리스마스 글도 그렇고
요즘 같이 보는 드라마 얘기도 하고
연느님 얘기도 같이 하고 그런 거 보니
그전 까지느 응답하라1994의 윤진이 말처럼
저기 저 별나라처럼 멀게 느껴지는 게 있었는데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컴백전 마지막 글이라고 했으니
2014년엔 반드시 컴백을 한다는 거겠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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