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눈뜨기가 참 쑥스러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잘 끓여준 미역국 한그릇이 너무나 낯간지러워
오늘은 빨리 나가야된다며 너스레를 떨고
은은한 촛불앞 생일 축하노래는 진짜 아직도 민망하고 오글거려
오늘 대장의 하루는 어땠나요? ^^
생일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 참 다행이단 느낌이 들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