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왕점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생일 축하축하!!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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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집에 도착했어요....
오자마나 바로 한 일은 컴을 켜는 일.....
스마트폰은 글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이제 2월 21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새벽부터 잠을 설쳐서 눈도 아프고..
태지님도 피겨 소식을 들어서 알런가요?..
태지님 생일을 맞이해서 금메달 소식이 들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저녁을 드셨을란가?...
이제 왕점 좀 올려줘요.....
글 보고 나서 얼른 씻고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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