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정현절을 점심시간에도 진심으로 추카추카드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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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 미역국은 누가 끓여줬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마누라한테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달라고 떼도 써봐요..ㅋㅋㅋ
오늘 같이 기쁜 날 지금 뭘 하고 있을지...
점심은 맛난 거 잘 챙겨 드셨는지....^ ^
음악 작업한다고 낮밤이 바꼈을 텐데...일어나긴 했는지..
왜 이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을까요?..
오늘 글은 언제 올라올까나.....
이렇게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생일 이벤트 말머리 당첨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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