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괜찮으신가요?..삭신이 욱씬욱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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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근욕이....비명을 지르네요....
그보다 더 신경쓰이는 건.....
토요일 b 구역이었는데....
제가 좀....민폐를 끼치지 않았을까 심히....걱정이 됩니다...
얌전히 놀까 했었는데...
슬램을 하려 생각한 적 없었는데...
어느 순간...슬램존에 있어서...
나도 모르겠다~하고 걍 그때부터 슬램하고 놀아서.......미안요...
혼자가서 외로운 마음에 더 미친듯이 놀아서....
끝나고 나올때....좀 외로웠는듯.....ㅠㅠ
조금...외로움과 아쉬움에 눈물이...ㅠㅠ
댓글목록
서블리 내꺼♥님의 댓글

토욜 디구역에서 구경한 뷉이요~~ 넘 부러웠어요^^;;;
Dr.JSM.님의 댓글

(룰루랄라)
저도 진하게 대장과 데이트한 기분이라 너무 여윤이 남네요^^~ 멋지게 노시는 매냐들 너무 보기 좋았어요
Olaf님의 댓글

좀 변태 같지만 쑤신것도 좋아요.. ㅠ좀만더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ㅠㅠ 아픈게 사라지면 꿈같았던 그날이 진짜 멀어져버리는 기분이 느껴질거같아서요ㅠㅠㅎㅎ
Tarophin님의 댓글

전 헤드뱅잉했더니 목근육+돌고래소리의 여파로 목소리가.. 윗매냐분 말대로 이렇게 쑤신것도 좋네요 ^3^
라이크님의 댓글

ㅜㅜ올만에 목이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