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이사를 할수도 없고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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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지야님의 댓글

저도 공감합니다...ㅜㅜ
maintaiji님의 댓글

그죠 우리 지방 매냐를 위해 앵콜도 전투 처럼해주시와요 그럼 또가고 또갈꺼야~~~~~♡
한결태지반쪽님의 댓글

힝 ㅜㅜ 지방매냐는 웁니다 ㅠㅠ 대전도 한번 와주세요 (귀요미)
여우같은소녀님의 댓글

극공감요.. 전 그래서 2박을 그냥 해써요 ㅠㅠㅠ
쑨여사님의 댓글

그래도 시간과 돈의 여건이 되어서 그공간에 같이 있었다는것이 큰 행복이라고 달래봅니다 저는 댄서 소개할때 나와서 부랴부랴 택시타서 막차 탔어요 ㅋㅋㅋ
태지뿅뿅님의 댓글

저도 25년팬질에 운이 항상 없는지 오빤 항상 비켜가네요
태지뿐야..님의 댓글

저도 25 년 팬질에 공연도 가고 9.2에는 초등 딸아이 2명도 같이갔는데 대장은 여전히 먼 나라 사람이네요
대장 서울남자라고 서울만 공연하지 말고 지방도 돌아봐줘요 -.-
환장할태지님의 댓글

진짜 서러운거 많아요. 앵콜 첫날 하루 겨우, 대목 장사까지 접고 갔건만
주차장 퇴근길 휙~ 가서더니ㅠ 막날은 이벤트도 해주시고..지방민들 대장 곤봉 보는게 소원이올시다. 울가게 알바가 서태지 살아있어요? 묻던데.....
울 대장 제대로 살아 있는데.. 나랑 늘~ 먼곳에 있는것 같아 서글픕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