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형, 나 승우야! 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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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늪, 그는 바로 나였지. 나 예전에 꿈꾸던 작은 소망하나가 있어.
내가 죽어가고 있을 때 나를 구원해줄 사람이었지.
그건 바로 태지형과 손석희님이었어.
내가 피의 칼로 태지형을 찌른다면 나는 나를 죽이는 것이 되겠지.
살아있는 동안 갚을 수 있는 것이란 침묵의 실력 뿐이라는 걸 말해줄 장군의 왕도는 대체 없는걸까..
댓글목록
양승진님의 댓글

ㄷㄷ
소중한태지님의 댓글

이사람 뭐라는거야?
날아라 쟁반아님의 댓글

씌여있는 동안 읽을 수 있는 것이란 해묵은 문자 뿐이라는 걸 말해줄 해석의 왕도는 대체 없는걸까..
날아라 쟁반아님의 댓글

여기 특이한 매냐님들 때문에 가끔 너무 어려워..말 정말 어렵게 하신다.
그냥 여전히 믿고 있고 사랑하니까 잘하라고 하면 돼지.
오빠가 너무 어렵게 살고 있어서...닮아져서 그런가요.
쥐인간님의 댓글

그냥 편하게 말씀하세요. 술김에 적은 글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