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은데용

다른 의견을 존중하긴 하지만 가사 수준은 유치하기 그지없네요 촌철살인 까보던가... 김진표 해명 보니 한 프로 챙기고 먹고 살기 위해 이미지 관리차원에 이런 저런 변명한 듯 싶어 보이던데 그냥 그렇게 살으라지 싶어요 원래 별 생각 없었지만 아빠 어디가 안볼랍니다...

이런 노래따위가 있는줄도 지금 알았네요..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뭐 물론 티비에 제대로 안나오니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나는 우리오빠님팬이기도 하고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존경하기도 하니 저 말같지도 않은 가사는 일본 방사능 못지 않게 참담하네요.

사람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고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겁니다. 저더 한살이라도 어릴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전 많이 변해있습니다. 사람은 단편적일수 없습니다 여러가지의 사진들이 모여 필름이 되듯 , 다 포용할 순 없어도 너무 한쪽으로만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변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에서 좀 더 건강한 시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치적 성향이 뚜렸하신거 같은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얘기 아니면 닷콩에선 삼가주세요

센스없는놈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찬반이 갈릴수 있는 정치적성향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서 닷컴에선 논란의 소지가 될 우려가 많은것 같네요. 대장이 뚜렷한 정치적성향을 드러낸 것도 아니기에 이런 게시글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을 보내는 T, 센스없는 놈 님 의견에 동의해요..

이글을 정치적으로 보다니 오히려 색안경을 쓰고 이 글을 보는군요? 방송 언어에 대해 얘기한겁니다. 탑기어라는 방송에서 무려 방송에서 욕을 서슴없이 합니다. 김진표는. 옛날에 아니라 지금요.

요즘은 다 정치색을 씌우는게 아쉽네요 윗분 논리라면 시대유감은 어떤 정치색의 노래인가요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이있다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ㄴ 이분 참 답답하시네. 댓글을 보고도 그냥 귀닫고 자기 할말만 하시는지? 노무현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어요. 노무현 얘기가 아니잖아요. 손가락을 펼쳐서 '저기 봐'라고 하니깐 '저기'는 안보고 손가락만 보고 있군요

뭐튼 전 김진표 노래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