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연기대상 조인성, 소지섭 수상소감 듣다가 세운 계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조인성 소지섭 수상소감하는 거 들어보거나 시상식에서 태도를 보면
물론 이것도 방송에 나가는 거라 쉽사리 판단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소탈한 것 같습니다. 겸손하기도 하고.
정준하가 그들이랑 친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무도에 조인성 소지섭 쉽게 나오지 못할텐데 나와서 망가지는 거 보면
겸손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요.
소지섭이랑 조인성 남자셋여자셋이랑 논스톱 때부터 봐왔는데 ㅋ
정준하는 이들이랑 어떻게 친해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서로 친한 게 부럽기도 하네요 ㅋ
그래서 저도 부러워할게 아니라 이제 제 지인들에게 좀 더 잘해주려구요 연락도 좀 많이 하고 ㅋ
내겐 소지섭, 조인성보다 더 소중한 지인들이니깐요...
그리고 또 사실 제가 '연락 드럽게 안 하는 놈'으로 지인들 사이에서 본의 아니게 유명해져서..ㅜㅜ
댓글목록
chaewon♡님의 댓글

먼저 지인들에게 연락을 해보세요^^ 친할 사이일수록 연락이 뜸해지던데 가끔 안부문자 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