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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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처음 해본게 너무 많았네요^^
슬램이랑 매냐들 기차놀이는 정말 잊을수 없을듯^^
슬램할때는 내가 마치 하늘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원래 그런거임?? 나만그래??
서로 밀착된 상태에서 뛰는 박자가 맞아서 그런거 같았어요^^(내 생각)
근데 주의할게 앞사람 팔꿈치로 찍지는 말아요~~진심 아파서 욕할뻔^^(나 욕 잘한다잉~~^^)
기차놀이는 말이 필요 없어요~~^^
오빠도 보구 있으면서 부러웠을거라 생각해요ㅋㅋ
(솔까 같이 하고 싶었죠??)
점점 나이들고(미얀 오빠ㅋ) 애 셋나니 기억력이 떨어지는게 흠^^;;
그러니 빨리 딥디나 내주세요~복습 할라니깐^^
댓글목록
Olaf님의 댓글

(룰루랄라)
라이크님의 댓글

ㅜㅜ 어제루 딱! 가곱아요
오빠랑 함께하는 그시간이 영원였음 매일 바래요